넷큐브, 'AI-RAN' 기술로 기업망 혁신 제안...PNT Fair 2025 참가

  • 2025-09-05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 넷큐브는 9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PNT FAIR 2025'에 참가해 기업용 5G 네트워크의 새로운 비전을선보인다. 

넷큐브는 유동호 대표의 특별 발표와 함께, AI 기반 지능형 솔루션 및 보안 기술을 집약한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동호 넷큐브 대표는 'AI-RAN 기술 및 기업망 적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AI-RAN(AI-Radio Access Network)”은 무선 통신망(RAN)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여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GPU 리소스를 엣지 기반으로 제공하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이다. 이는 특히 스마트 팩토리, 산업안전 관리와 같이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이 중심이 되는 5G 특화망 환경에서, 단말의 리소스 제약 없이 AI 기반의 학습 및 추론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넷큐브는 5G 및 6G 네트워크에서 단말 접속 패턴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등 AI-RAN 분야에서 이미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발표에서 유 대표는 △AI-RAN의 배경 기술 및 주요 현황 △AI-RAN 기반 지능형 서비스 생태계 확장 전망 △AI-RAN 기반 이동통신 보안 강화 방안 등, AI-RAN 기술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할 계획이다.


발표와 함께 운영되는 넷큐브 전시 부스에서는 협력 파트너사들과 함께 기업용 5G 네트워크를 위한 통합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  NPass(엔패스)

넷큐브의 핵심 솔루션인 엔패스는 기업 내 유·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통합 인증 및 'IP 모빌리티'를 제공한다. NPass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 접근 제어 기술이 핵심으로, 네트워크 경계에 구애받지 않고 일관된 보안 수준을 보장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NPass를 활용한 5G망 보안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  페가트론(Pegatron)

5G 특화망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파트너인 페가트론은 5G 단말 및 O-RAN과 같은 혁신적인 하드웨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넷큐브는 새롭게 출시하는 페가트론의 엣지 AI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형 서비스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  트랜드마이크로(Trend Micro)

넷큐브는 글로벌 보안 기업 트랜드마이크로와의 협력을 통해 TMMNS(Trend Micro Mobile Network Security)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 솔루션은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5G 특화망 단말의 엔드포인트 보안(Endpoint Protection)과 5G 제어 및 사용자 평면을 보호하는 네트워크 보안(Network Protection)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넷큐브 관계자는 “이번 PNT FAIR 2025는 AI-RAN이라는 미래 기술과 현재의 보안 및 네트워크 솔루션을 아우르는 넷큐브의 역량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혁신적인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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