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큐브, 필리핀·말레이시아 1위 통신사와 협력체계 구축

  • 2025-11-18

B5G/6G 비즈니스 교류회 참가 · B2B 고객 대상 수익전략 공개


AI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 넷큐브(대표 유동호)는 11월 10일과 12일 각각 필리핀 글로브텔레콤, 말레이시아 셀콤디지에서 열린 ‘B5G/6G 비즈니스 교류회’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업 네트워킹 솔루션 및 AI 기반 차세대 이동통시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통신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한국 6G 포럼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최했으며, 동남아시아 통신사업자의 차세대 네트워크 전환에 필요한 솔루션 발굴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넷큐브는 이번 행사에서 기업 맞춤형 5G 특화망 운영을 위한 ‘5G-Vertical Integration Solutions’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에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반 특화망 제어 플랫폼 ▲Zero Touch Wi-Fi 및 유선 LAN 구축 ▲Zero Trust Network Access ▲5G Secondary Authentication ▲기업용 스마트워크 환경을 위한 프라이빗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 등이 포함된다. 넷큐브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은 애플리케이션 단위의 슬라이스 자동 관리와 글로벌 단일 온보딩 접점(NSOS) 구조 등을 기반으로 통신사와 Vertical 서비스 기업 간 융합 생태계의 구성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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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글로브텔레콤 교류회에는 칼 R. 크루즈 회장을 비롯한 기술 및 사업 부문 임원진이 참석해 넷큐브의 기술 역량과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글로브텔레콤은 필리핀 최대 민간 이동통신사로, 주요 도시 기준 평균 94%의 5G 실외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있어 5G-A 및 차세대 네트워크 고도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말레이시아 셀콤디지와의 교류회에서는 티 쿠건 최고혁신책임자(CIO)와 기술전략 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용 특화망 운영 경험과 5G 전국망 전환 현황을 공유했다. 셀콤디지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가입자 기반(2천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조·오일&가스 등 산업 현장에서의 5G 기반 B2B 서비스 확대를 추진 중이다. 넷큐브는 해당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보안·인증·슬라이싱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동호 넷큐브 대표는 “동남아시아는 5G 단독모드를 통한 기업 전용 5G 네트워크 구축이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으로, 넷큐브의 네트워크 슬라이싱 및 보안 기반 기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글로브텔레콤, 셀콤디지 등 주요 통신사와의 공동 PoC와 상용화 협력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진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6G 포럼과 TTA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동남아 통신사들이 요구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수요를 확인했으며, 국내 기업 솔루션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해외 파트너십 확대 및 차세대 통신 생태계 구축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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