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큐브 유동호 대표, 5G USIM 복제 위협 보안 솔루션 시연

  • 2025-06-26



지난 2025년 6월 18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PNT SUMMIT 2025' 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PNT는 Private Network Technology 의 약자로서 사설 5G망 등 기업에서 이동통신 기술을 사설망으로 구축하는 기술을 총칭하는 용어입니다. 국내에서는 사설 5G를 '이음5G' 혹은 '5G 특화망'이라고 특별히 부르고 있습니다.

이번 PNT SUMMIT 2025는 '5G 특화망, 6G 그리고 위성통신 (NTN)의 미래' 라는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CA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 기업들의 발표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식회사 넷큐브의 유동호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5G 기업망 보안위협과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자리에서 유 대표는 특화망 구성에서 고려해야 할 다양한 보안 위협과, 실제 사례 그리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MNS(Mobile Network Security) 솔루션에 대해서 상세한 소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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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호, 넷큐브 대표이사, PNT SUMMIT 2025 발표





이 자리에서 그는 최근 국내 이동통신사에서 발생한 USIM 정보 유출사례를 예를 들어, 이와 같은 USIM 카드 복제 혹은 단말 교체 시 기업에서 비정상적인 접근을 즉시 탐지하고 이를 차단하는 기술을 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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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호, 넷큐브 대표이사, PNT SUMMIT 2025 발표





이날 행사는 또한 주요 발표자들이 패널로 참가하여 5G 생태계의 전망을 함께 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넷큐브 유동호 대표는 패널토론자로 나서 각 기업이 보안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을 기대하는 소감을 밝혔고, 이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5G와 6G 인프라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20년 전 3G 시대에 모두가 ‘킬러 앱’이 무엇이냐고 물었지만, 결국 킬러 앱은 인터넷 그 자체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4G LTE가 인터넷을 제대로 품으면서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거대 IT 기업이 성장하는 생태계가 만들어졌다

유동호, 넷큐브 대표이사, PNT SUMMIT 2025 패널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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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호, 넷큐브 대표이사, PNT SUMIT 2025 패널토의




이어 그는 "이러한 통신 인프라의 역할은 5G와 다가올 6G 시대에도 유효하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찾기보다 AI와 다양한 버티컬 산업이 네트워크 위에서 자유롭게 혁신을 시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하고 유연한 ‘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다음과 같은 결론으로 토론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5G는 본래 다양한 버티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했으며, 이제 그 가능성이 AI와 결합하며 본격적으로 개화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우선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동호, 넷큐브 대표이사, PNT SUMMIT 2025 패널토의